케이맘의 '처음'은 육아의 시작입니다.
케이맘은 우리 아이의 소중한 '처음'을 위해 연구합니다.
케이맘은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'처음'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
연구하고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연약한 아이 피부에 처음 닿는 물티슈,
아이가 첫니 날 때부터 사용하는
칫솔과 치약 등
처음이라 더욱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을 담아 제품 개발을 이어왔습니다.
앞으로도 처음을 안심하고
맡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케이맘의 노력은 계속됩니다.

아이의 처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
아이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.
케이맘의 ‘처음‘은 육아의 시작입니다.